3일(현지시간) 이스탄불 증시 ISE100지수는 하루 만에 10.47% 폭락하며 7만6,983.66를 기록했습니다. 1일 하락폭으로는 10년만에 가장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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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리라화도 급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리라 가치는 3일 장중 한때 2% 가까이 하락한 달러당 1.8859리라를 기록, 2011년 12월의 1.9219에 바짝 접근하며 17개월 만에 최저치를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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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도심 재개발 반대 시위에 대한 과잉 진압으로 촉발된 대규모 반정부 시위는 전국적으로 10만명 이상 참여했으며 3천여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노조원 24만명이 소속된 터키 공공노조연합(KESK)은 무력진압에 항의하는 파업을 5일까지 실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