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앙카는 지난 4월30일 열린 1차 공판에 이어 5월9일 2차 공판, 그리고 오늘(4일) 열린 3차 공판에도 불출석했다.
사건을 담당한 성남지원 제1형사부 함석천 재판장은 "2차 공판 때 알린 것처럼 또 재판장에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구속 영장을 발부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도 성남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열린 공판에서 비앙카 측 변호인은 재판부에 비앙카의 건강 상태를 담은 진단선을 제출했다.

그룹 DMTN 멤버 최다니엘 등 대마초 흡연 혐의를 받고 있는 연예인 피고인들의 다음 공판은 추가로 기소된 사건 등과 병합돼 추후에 일정이 정해질 예정이다.
한편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탄 비앙카는 최다니엘로부터 대마를 공급 받아 4회에 걸쳐 흡연한 혐의로 지난 3월28일 불구속 기소됐다.
네티즌들은 "비앙카, 결국 법원 구속돼 조사받는구나", "`미수다` 출연한 외국인들 모두 조사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