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양수한 특허는 역삼투압 방식의 해수담수화시설에서 공정중 발생하는 필터 오염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원천 특허 2건으로, 기존 시설에서 문제가 됐던 막오염을 해결해 20%이상의 담수화 효율을 향상시킨 핵심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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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크론한텍과 포스코건설은 이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해수담수화 공정 신기술 개발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미 두 기업은 지난 2012년부터 제주도 우도에 이 특허 기술을 적용한 해수담수화 파일롯 설비를 제작해 시범 운용하고 있고, 이 설비의 운용 결과를 통해 신기술이 확보되면 웰크론한텍과 포스코건설은 향후 국내외에서 추진되는 해수담수사업 프로젝트의 발굴, 수주 및 수행을 공동으로 협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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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관계자는 "원천 특허 양수를 통해 웰크론한텍과 포스코건설은 역삼투압 방식의 해수담수화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프로젝트 수주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웰크론한텍은 향후 물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국내 도서지역, 공단 및 산단, 중동, 남미, 아프리카 등 해외 지역에 대한 해수담수설비 공급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