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연 연구원은 "최근 미국 경기는 좋아진다는데 그 온기가 우리나라와 중국 등 신흥국으로 번지지 않는다는 지적이 많다"며 "이는 미국의 회복이 셰일가스 등 자체적인 모멘텀을 바탕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지만, 근본적으로는 경기 회복세가 강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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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이런 상황에서 기업의 생존전략은 2가지로 나뉠 것이라며 일본형 기업과 테크놀로지형 기업에 주목하라고 주문했습니다.
박 연구원이 말한 일본형 기업은 질이 좋은 물건을 싸게 대량으로 생산하는 데 주력하는 회사들을 말하며 테크놀로지형 기업은 가격은 높지만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충분히 끌어낼 수 있을 정도로 매력적인 물품을 생산하는 회사들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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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원은 특히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기업, 그리고 그 기업의 존속을 가능하게 하는 테크놀로지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