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전력을 많이 사용하는 업체에 대해 절전규제를 시행하고, 선택형 최대피크 요금제를 산업용과 일반용 중소 전력소비자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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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형 피크 요금제는 전력수요가 많은 피크일에 현재 적용 중인 시간대별 차등요금의 차등률을 확대하는 선택형 요금제를 말합니다.
산업부는 이어 모든 공공기관의 월간 전력사용량을 전년동월대비 15% 감축하고, 특히 피크시간대 전력사용량은 20% 이상 감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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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비상상황 발생시 예비력 300만~500만kW의 준비 관심단계에서는 비상발전기를 가동하고, 예비력 100만~300만kW인 주의 경계단계에서는 냉방기 가동을 전면 중지하고 자율단전을 시행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