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소영 소두인증 (사진 = 한소영 트위터) [한국경제TV 유병철 기자] ‘신체나이 18세’ 배우 한소영이 소두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한소영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 아프리카 최군 tv에서 방송 중입니다. 영화 꼭두각시 6월 20일 개봉입니다. ^^ 많은 사랑 부탁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소영은 아프리카 tv 진행자 최군과 구지성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한소영의 작은 얼굴과 큰 눈망울이 강조돼 보는 이들로 하여금 눈길을 이끈다. 한소영 소두 인증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체나이 18세 한소영 소두 인증”, “한소영의 작은 얼굴, 눈, 코, 입 다 있는 게 신기하다”, “나도 한소영만큼 소두라면 매일 인증할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소영이 트위터에 근황 소두 인증 사진을 공개 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으로 링크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편 한소영은 6월 20일 개봉하는 영화 ‘꼭두각시’에서 극 중 청순미가 넘치는 여주인공 유리 역으로 출연한다. 아울러 현재 MBC 채널 퀸에서 방송 중인 드라마 ‘네일샵 파리스’에서 한소영은 순둥이 캐릭터 지수 역으로 열연 중이다. 극 중 엠블랙 출신 천둥(진)과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귀여움을 선사하고 있다. ybc@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