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서민)이 플라스콘(대표 차경묵, 조영거)이 개발한 스마트폰용 게임 ‘버블파이터 어드벤처’의 iOS 버전을 국내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넥슨의 인기 캐주얼게임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의 IP(Intellectual Property)를 활용한 ‘버블파이터 어드벤처’는 ‘다오’, ‘배찌’ 등 넥슨의 인기 캐릭터들이 등장해 물총으로 실력을 겨루는 방식의 스마트폰용 풀 3D 액션 게임입니다.
원작의 간단하고 직관적이면서도 다양한 액션요소와 ‘스나이퍼 줌’을 활용한 시원한 타격감이 스마트폰에 최적화 됐으며, 좀비전, 방어전 등 다양한 배틀모드, 120여 개의 퀘스트, 30여 종의 무기와 아이템이 추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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