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지난 겨울에 도입했던 피크관리형 요금제 참여를 유도하는 내용을 포함해 종합적인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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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관리형 요금제는 하루 중 전력수요가 최대치에 달하는 오후 2시에서 오후 5시 사이에 평시의 3배까지 요금을 지불하게해 기업들을 대상으로 절전을 유도하는 방안입니다.
산업부는 또 전력수요를 줄이기 위해 실내 냉방온도 제한 대상 건물을 지난해 전력사용량 2천㎾ 이상인 400여곳에서 올해는 100㎾ 이상인 6만여곳까지 확대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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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당정협의회와 국가정책조정회의를 거쳐 조만간 이 같은 내용의 절전 대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