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에 거주중인 결혼 3년 차 주부 최모씨(32세)는 맞벌이를 하면서도 퇴근 후에는 직접 청소를 하고, 집안 인테리어에 챙기는 깔끔한 살림솜씨의 소유자이다. 그런데 욕실 바닥을 볼 때마다 항상 찝찝하고 속이 상한다. 타일에 누렇게 끼인 때가 신경 쓰이기 때문이다. 락스와 이름난 세 재들로 닦아보았지만 얼마가지않아 다시 때가 끼이고 지저분해져서 고민이다. 최씨와 같은 주부들의 고민을 덜어줄 타일 코팅제가 출시되어 화제다.
새롭게 출시된 2013년형 타일박사는 지저분한 타일줄눈 위에 하얀색의 특수코팅을 해줌으로써 오염을 방지해주는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금이 가고 깨진 타일도 감쪽같이 보수해주어 새로 시공을 받은 것처럼 욕실바닥을 말끔하게 만들어준다.
현관, 베란다, 주방의 타일에도 사용할 수 있어서 실용적이며 타일의 오염된 부분에 줄을 긋듯이 그어주기만 하면 오염이 지워지고 반영구적으로 코팅이 된다. 또한 타일박사는 고강도 특수물질이 더러운 오물을 원천봉쇄하고 곰팡이가 끼는 것을 방지해주며, 알러지 질환의 원인이 되는 대장균과 녹농균등 유해 세균을 99.9% 살균해준다. 여타 중국산 유사품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효과와 용량으로 국가인증 중소기업 월드스토리에서 개발하여 신뢰할 수 있는 제품으로 TV홈쇼핑에서 절찬리에 판매 중이다.
쉽고 빠르게 타일을 새것처럼 유지 보수할 수 있는 타일박사는 생활건강 전문쇼핑몰 잇츠마켓에서 할인된 가격 29,400원에 구입가능하며, 회원가입 시 주어지는 적립금 사용할 시 추가 할인의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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