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기관 IDC는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핀란드에서 21만2천대의 휴대전화를 판매해 노키아의 판매량(19만6천대)을 1만5천대 가량 앞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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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는 노키아가 휴대전화 사업을 시작한 국가로, 삼성전자는 올해 이 곳에서 시장점유율 36%를 기록했습니다.
1년 전 핀란드 시장에서 노키아는 48%, 삼성전자는 28%의 점유율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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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저널은 "노키아는 지속적으로 내놓은 스마트폰 브랜드 루미아가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만큼 성과를 내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