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16.86

  • 2.00
  • 0.08%
코스닥

685.42

  • 3.86
  • 0.57%
1/3

정동남 "이것도 싱거웠는데" 소금물 마시고 깜짝

관련종목

2024-11-16 19:43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 배우 정동남이 생 소금물을 먹다 깜짝 놀랐다.

    29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배우 정동남, 김희라가 출연해 고혈압, 뇌졸중 등의 주범인 나트륨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 조영구와 정동남, 김희라는 얼마나 짜게 먹는지 알아보려고 스튜디오에서 평소 식습관대로 설렁탕을 먹었다. 세 명은 깍두기 국물부터 소금까지 각자의 스타일대로 설렁탕에 간을 했다.
    즉석에서 측정한 김희라와 조영구의 설렁탕 염분도는 0.8%였지만 정동남은 두 배에 가까운 1.4%로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에 현장에서는 평소 정동남의 식성을 느끼기 위해 소금물을 직접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정동남은 "이것도 싱거웠는데"라고 했지만 소금물을 마시자마자 깜짝 놀라며 소금물을 뱉어 사람들을 폭소하게 했다.(사진=KBS2 `여유만만`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소금물로 만드니까 확 느껴지네!
    kelly@wowtv.co.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