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교류재단 초청으로 방한한 해외 언론인들이 28일 오후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과 면담했다.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박근혜 정부의 국정기조인 창조경제를 소개하고, 한국의 방송통신 시장과 방통위의 역할을 설명했다.
이날 면담에는 카타르, 뉴질랜드, 코스타리카, 쿠바, 과테말라, 니카라과, 중국, 미얀마, 방글라데시, 리비아, 카메룬, 탄자니아, 오스트리아, 포르투갈, 독일, 세르비아, 네덜란드 등 17개국 23명의 기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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