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는 27일과 28일 이틀간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아시아 각국 자산관리기구와 중앙은행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IPAF 창립식과 제1회 연차총회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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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참가자들은 아시아 아시아 지역경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서울선언문`을 채택해 경제안전망 강화실천 실행계획을 마련했습니다.
서울선언문은 국제자산관리기구와 포럼을 출범하고 IPAF 실무협의체로 부실자산 및 채권관리, 국·공유 부동산 자산관리, 국영기업·공기업 및 민간기업의 구조조정, 대체투자 및 관리 등 네가지 실무운영협의회를 협력파트너십 형태로 설치·운영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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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장영철 캠코 사장을 비롯해 신제윤 금융위원장, 빈두 로하니 ADB 부총재, 그밖에도 IPAF 창립멤버 6인 등이 참석했고,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가 특별연사로 참여해 `글로벌 경제위기속 아시아 경제의 지속발전가능성`을 주제로 강연을 가졌습니다.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기조연설에서 캠코가 지난 1997년이후 지난해까지 39조2천억원의 자산을 관리해 정리비율이 123%에 달한다며 이는 미국이나 스웨덴보다도 비중이 크다고 극찬했습니다.
신위원장은 또 외부충격을 감내하기 위해서는 국가간 정보공유 투자네트워크를 더 강력하게 가져갈 필요가 있고 이렇게 되면 부실채권을 같이 해결하며 시장 효율성 향상과 인프라표준화를 달성해 더 많은 투자자를 유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장영철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은 "IPAF가 아시아 협력의 토대가 되고 범세계적인 국제기구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