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경제TV 김주경 기자] 손아롱 아나운서가 서울 종로 동아미디어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채널A `생방송 오픈 스튜디오` 녹화현장에서 대본을 보고 있다.
`생방송 오픈 스튜디오`(기획 박세진 CP, 연출 김대웅 권현석 PD)는 한 주간의 연예뉴스를 전달하고, 화제의 연예계 스타를 초대해 인터뷰하는 연예 정보 프로그램으로, 클래지콰이의 알렉스와 채널A 최서영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매주 목요일 밤 7시10분 방송.
show@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