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는 어제보다 0.335 오른 1979.97로 장을 마쳤습니다.
개인이 1천330억원 팔자세를 보인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400억원, 1천60억원을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가 443억원, 비차익거래 715억원 순매수로 총 1천158억원 매수우위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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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렸습니다. 기계(1.53%), 건설(1.36%), 운수장비(1.36%), 음식료(1.24%), 섬유의복(1.16%) 등이 1%이상 상승한 가운데 은행(0.99%), 비금속광물(0.70%), 제조(0.59%), 의약(0.50%), 전기전자(0.44%) 등이 호조를 보였습니다.
반면 통신(-1.03%), 종이목재(-0.75%), 전기가스(-0.69%), 의료정밀(-0.60%), 유통(-0.22%) 등은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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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0.20%)가 외국인 ‘러브콜’에 이틀째 오름세를 이어갔으며 현대차(1.47%), 현대모비스(1.42%), 기아차(1.21%), 신한지주(0.12%) 등이 동반 상승했습니다.
반면 전현직 수장 및 임원들이 조세피난처에 유령회사(페이퍼컴퍼니)를 설립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한진해운(-4.03%), 한진해운홀딩스(-4.04%), 한화(보합), SK증권(-1.09%) 등은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코스닥은 어제보다 0.61% 오른 577.56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개인이 176억원 매도 물량을 내놨지만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50억원, 61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업종별로는 방송서비스업이 1% 이상 빠졌고 통신방송업종과 유통, 오락문화 업종이 하락세를 면치 못한 가운데 출판업종은 4% 이상 치솟으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셀트리온이 3.8% 급등했고 서울반도체 3.6%, GS홈쇼핑 1.45% 상승했으며 CJ오쇼핑과 동서가 각각 2.59%, 0.71% 내렸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5원 내린 1122.40을 기록했고 엔달러환율은 0.11엔 떨어진 101.01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