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에서 주영훈과 이윤미가족(사진=이윤미 페이스북)
배우 이윤미가 필리핀 보라카이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보라카이에서 즐거운 나날들. 니모도 잡아보고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다하고 돌아왔네"라는 글과 함께 남편 주영훈, 딸 아라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날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주영훈은 갈비뼈가 훤희 드러나 보일 정도로 마른 상체를 공개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영훈 너무 많이 말랐는데" "우리도 보라카이 가고싶다" "애기 엄마 아빠치고는 너무 몸짱들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