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이 11개월 만에 컴백한다.
지난해 `플래시 백(Flashback)`으로 강렬한 무대를 보여줬던 애프터스쿨은 내달 13일 여섯 번째 맥시 싱글(Maxi Single) 발표를 확정지으며 컴백을 예고했다.
앞서 `뱅(Bang!)` `샴푸(Shampoo)`에서는 인트로에서만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여줬지만 이번에는 타이틀 곡으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준비, 차원이 다른 애프터스쿨 만의 무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욱 예술적인 무대를 만들기 위해 애프터스쿨 멤버들은 6개월 동안 연습을 해왔다. 특히 멤버들은 본격적인 컴백에 앞서 쉽게 따라 할 수 없는 완벽하고 훌륭한 퍼포먼스를 위해 계속해서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진=플레디스)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애프터스쿨 컴백! 드디어 완전체를 볼 수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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