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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진드기 1백마리 중 1마리 미만 바이러스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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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율 6%정도..물렸다고 다 걸리는 것 아니다
살인진드기 바이러스 감염은 조심하면 충분히 막을 수 있고 물린다고 다 감염되는 것은 아니라고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의 관계자는 공포증이 국민들에게 확산 되면서 이에 대한 내용을 발표하고 “치사율이 6% 정도이고 진드기에 물렸다고 해서 모두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에 감염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살인진드기 ‘작은소참진드기’는 우리나라에 고르게 분포돼 있고 이 중 0.5% 이하(100마리 중 1마리 미만)에서 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다.”고 설명하고 또 “바이러스 보유량이나 개인의 면역상태에 따라 감염 확률이 더 낮아진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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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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