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 등 대형 카드사들은 사망 담보를 빼고 후유 장애 등을 담은 단체 상해보험을 갱신해 적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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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카드사들은 손해보험사의 제휴 중단 통보를 이유로 단체보험 부가 서비스 가입 회원에게 혜택을 전면 중단하기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카드 단체보험을 중단하면 고객 피해가 크다고 판단해 사망 담보를 제외한 상해 단체보험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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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앞으로 카드 단체보험은 최고 3억여원을 보장하는 사망 담보가 없어지고 상해 사고시 수천만원을 보장하는 형태로 바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