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오늘 (2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지난 한 해 우수한 실적을 거둔 컨설턴트들을 축하하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영업실적와 유지율 등을 기준으로 본상 218명, 신임상 41명 등 모두 430명의 컨설턴트가 수상의 기쁨을 안았습니다.
최고 영예인 `챔피언`은 김강호 AM사업부 컨설턴트와 김용호 GFC 사업부 컨설턴트, 최성환 SA사업부 컨설턴트가 수상했습니다.
수상자들의 1인당 평균 월초보험료는 243만원으로 삼성생명 컨설턴트의 평균 보다 3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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