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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중소·중견기업 국제조달시장 진출 공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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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중소·중견기업 국제조달시장 진출 공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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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김용환)은 23, 24일 양일간 중소기업중앙회 2층 대회의실에서 ‘중소·중견기업의 EDCF/국제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공동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ECDF는 장기 저리의 차관자금 제공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경제안정을 지원하고, 우리나라와의 경제교류를 증진하는 등 대외경제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1987년부터 우리 정부가 관리·운용하고 있는 대개도국 경제원조기금입니다.


    올해 4월 말 기준으로 50개국 289개 사업에 대해 총 9조1000억원을 지원 중입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이번 교육은 해외건설협회 등 총 9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EDCF와 국제조달시장에 관심있는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을 대상으로 입찰서류 작성, 기관별 지원제도 설명, 업무 노하우 등 실무교육 위주로 진행됩니다.

    수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중소·중견기업들이 실무역량을 배양시켜 EDCF의 해외원조사업이나 ABD(아시아개발은행) 등 MDB(다자개발은행)의 국제조달시장에 보다 활발히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사업타당성 용역 사업을 비롯해 입찰 서류 작성·설계·감리 등 사업의 전반적인 총괄업무를 담당하는 컨설턴트, 본구매 표준입찰서류 등 입찰과 관련된 실무 위주로 실시됩니다.

    이날 강의에 나선 ADB 구매전문가는 ADB 입찰참여방법과 수주제고 방안을, 그리고 조달청과 중소기업중앙회 관계자는 미국 등 FTA 수혜국 조달시장 진출 방안과 중소기업들의 FTA 활용방안을 각각 설명했습니다.


    이번 교육에는 국제조달시장에 관심있는 건설·의료기기·IT 분야의 90여개 기업에서 1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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