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52.54

  • 22.87
  • 0.89%
코스닥

730.87

  • 2.33
  • 0.32%
1/4

황찬성 파파라치 "시동 꺼진 차 안 사람과 눈 마주쳐"

관련종목

2024-09-19 10:45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황찬성 파파라치 "시동 꺼진 차 안 사람과 눈 마주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그룹 2PM 멤버 황찬성이 숙소 앞에서 파파라치를 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



    황찬성은 21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이하 `화신`)에서 "파파라치가 집 앞에 몇 번 있었다. 차 시동을 꺼놓고 대기를 하고 있더라"고 말했다.

    이어 황찬성은 "자전거를 타고 가는 중에 차를 봤는데 차에 사람이 있는 것 같았다. 그래서 주시하면서 가는데 왠지 눈이 마주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 순간 차 시트가 뒤로 넘어가더라. 그래서 `저게 뭐지?`라고 했던 적이 있다"고 전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그 사람도 `찬성이다! 왜 제가 나오냐`라고 했을 것"이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줬다.(사진=SBS `화신`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황찬성 파파라치, 김구라 농담에 퐝!

    sy7890@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