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아이콘 이효리의 동네화보가 눈길을 끌었다.
정규 5집 앨범으로 컴백 예정인 이효리는 최근 한 패션잡지 화보를 통해 과감한 포즈를 선보였다.
이효리는 등이 파인 블루 계열 드레스에 하얀색 속옷을 살짝 노출하며 매혹적인 눈빛으로 섹시함을 더했다.
이번 화보는 이효리 동네 뒷골목 한 가게에서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특유의 섹시한 카리스마가 화보의 빛을 바래 스태프들의 찬사를 한몸에 받을 정도였다.
이효리 동네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이효리 효과는 대단해" "이효리 동네화보, 섹시해" "역시 이효리다" "좀 민망"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효리는 21일 5집 앨범 `모노크롬`타이트걸 배드걸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사진 = 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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