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6.06

  • 44.04
  • 1.76%
코스닥

674.90

  • 15.90
  • 2.3%
1/3

주인 당황시킨 이어폰 "지하철에서 저러면 난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주인 당황시킨 이어폰이 화제다.

주인 당황시킨 이어폰, 사진=온라인 게시판)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주인을 당황시킨 이어폰`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한쪽 이어폰캡이 빠진 커널형 이어폰의 모습이 담고 있다.

이어폰캡은 바깥 소음을 차단하는 동시에 이어폰에서 나오는 음악이 외부로 흘러나가지 않도록 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어폰 캡이 없으면 제대로 된 소리가 나오지 않는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짚신도 짝이 있거늘 너는 왜 혼자니", "지하철에서 저러면 난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