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현지시간 주요 외신은 캐터필러의 매출액이 지난 3개월간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 경제가 개선세를 보이고 있지만 글로벌 전체 경제 상황이 여전히 불안했던 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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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9% 줄었으며 3월과 4월에는 각각 11%, 13% 감소했습니다.
지역별로 아시아지역 매출이 가장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2월에는 20%의 매출액이 감소했고 4월에는 무려 26%나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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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라틴 아메리카 지역은 유일하게 플러스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지난 2월에는 28%의 증가폭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