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37.05

  • 15.32
  • 0.34%
코스닥

940.79

  • 3.27
  • 0.35%
1/4

올해 성장률, 15년만에 일본에 역전 전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올해 성장률, 15년만에 일본에 역전 전망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이 1990년대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일본에 역전될 전망입니다.
    한국은행은 올해 우리나라의 성장률 전망치를 2.6%로 낮춘 반면, 일본은행은 올해 일본의 성장률 전망치를 2.9%로 높였습니다.
    이 같은 양국 중앙은행의 전망치가 들어맞으면 우리나라는 외환위기를 겪은 1998년(한국 -5.7%, 일본 -2.0%) 이후 15년 만에 일본에 경제성장률이 역전당하게 됩니다.
    심각한 내수 침체에다 생산인구 감소와 투자 위축이 겹친 한국이 과거 `일본식 장기불황`의 전철을 밟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3년 연속 잠재성장률을 밑도는 저성장을 거듭하는 반면, 일본은 2년 연속 잠재성장률을 웃돌아 회복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성장률은 그동안 일본을 줄곧 큰 차이로 앞질렀습니다.
    일본은 외환위기 이후 4차례 마이너스 성장할 정도로 침체를 벗어나지 못했지만, 우리나라는 2009년 0.3%에서 2010년 6.3%로 `V자` 반등했습니다.
    하지만 2011년 3.7%, 2012년 2.0%로 다시 고꾸라지며, 잠재성장률인 3.6~3.8%를 3년 연속 밑돌고 있습니다.


    지난해 마이너스 성장률에서 벗어난 일본은 2년 연속 잠재성장률(0.8%)을 웃돌고 있어 올해 한국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