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증시가 미국발 훈풍에 상승하면서 파리 증시가 약 2년 만에 4,000선을 탈환하고 범유럽 지수는 5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1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56% 오른 4,001.27로 마감해 2011년 이후 처음으로 4,000선을 돌파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도 전날 종가보다 0.53% 오른 6,723.06로,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 역시 0.34% 상승한 8,398.00으로 각각 거래를 마쳤다.
범유럽 지수인 스톡스 유럽 600 지수도 0.2% 오른 308.72로 마감하면서 2008년 6월 이후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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