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가수 장우혁이 다리부상을 당했다.
장우혁 1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제발 10년만 더 쓰자. 부탁한다. 다행인 건 수술 안 한다는 것. 무릎 후방 연골 파열, 발목인대 허벅지 만성…최소 3개월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슬프다. 관리의 중요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우혁의 다리에는 치료기기가 부착돼 있으며, 찜질 하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장우혁 미투데이)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3개월? 헉...정말 힘들듯. 수술 안 해도 된다니 그나마 다행!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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