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주택 매매거래량은 전국 7만9천여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5% 증가했습니다.
또,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거래량이 증가한 것도 올들어 처음입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전년 같은 기간보다 거래량이 28.6% 늘면서 10.7% 증가한 지방에 비해 증가폭이 컸습니다.
서울의 경우 거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1% 증가했고 특히, 강남3구는 80.8% 증가해 거래 회복세가 뚜렷했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4.1 대책의 양도세, 취득세 면제 등으로 실수요자들의 매수심리가 회복되고 있다"며 "주택시장 정상화가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