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 `러시아 전문가 활용 TRIZ 컨설팅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합니다.
TRIZ는 창의적 문제해결 이론이라는 의미의 러시아어 ‘Teoriya Resheniya Izobretatelskih Zadach’의 약자로 현재 삼성, LG, 포스코, 도요타, 보잉 등 국내외 주요 기업들에서 발명, 연구개발, 기술문제해결 등에 위해 활용하고 있습니다.
중진공은 국내 한국산업기술대학교와 TRIZ컨설팅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협약을 맺고, 기술문제로 고민하는 중소기업 5개사를 선발할 예정입니다.
선정된 중소기업은 6개월간 러시아와 국내 TRIZ전문가 컨설팅, 임직원 TRIZ기법전수 등의 교육을 받게됩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5월 22일까지 중진공 한·러 중소기업 기술매칭 홈페이지(http://korustech.sbc.or.kr)에서 신청하면 됩니다.(녹색기술처: 02-769-6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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