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가수 이효리가 스티브 요니의 선물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5집 발매 축하 선물로 스티브 요니가 만들어준 모자랑 옷! 팬들 것 까지 100개나 줬어요. 이거 입고 공방 오라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배드 걸(bad girl)` `배드(bad) 순심`이라는 글과 함께 순심이와 찍은 사진도 올렸다.
사진 속 이효리는 패션 디자이너 스티브 요니가 선물한 옷과 모자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섹시하면서도 깜찍한 이효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순심이와의 다정한 모습도 인상적이다.(사진=이효리 트위터)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이효리도 순심이도 정말 깜찍! 순심아~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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