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건설산업은 인수의향자들이 제출한 서류 가운데 자금조달 증빙에 대한 내용을 검증하기 위해 발표를 연기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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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은 당초 14일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할 계획이었지만 주간사인 삼일회계법인이 연기를 요청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지난 10일 회생절차 조기 종결을 위해 인수합병 입찰을 마감했으며, 2개 업체가 각각 컨소시엄 형태로 입찰서를 제출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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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법원의 허가를 얻는데 예상보다 시간이 더 걸린 것 같다"며 "16일 선정업체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