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와 수익률, 임대·관리 서비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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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씨는 국내 대기업에 임원으로 근무중이다. 요즘 은퇴이후 퇴직금을 활용한 노후대책에 대해 고민을 하던중에 주변 지인으로부터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투자를 제안받았다.
최근 저금리 기조로 은행에 1년 정기예금을 넣었을 때 2.87%~3.5%의 이자수입이 보장되지만 자녀의 교육비 및 결혼자금과 본인의 생활비를 고려하면 너무 낮은 수익률 이었다. 주식으로 눈을 돌려 보았지만 국외·국내시장의 저성장 등 수익률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안전한 투자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
지인의 권유에 따라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기사들을 검색하던 중 1억원대 투자로 최고 90만원 수준의 확정수익을 2년이나 보장받을 수 있는 강남지웰홈스가 눈에 들어왔다. 강남보금자리지구라는 택지개발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업지까지 연결되는 수서역세권 복합개발(KTX 2105년 개통, GTX 예정)까지 향후 개발에 따른 가격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데다 초기에는 투자금액의 10%만 있으며 입주때까지 중도금 60%를 무이자로 제공받게 되는 부분이 매력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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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최근 정부의 경제활성화 대책 발표에 따라 오피스텔 계약 후 주택임대사업자로 신고하는 경우 소유권이전에 따른 취등록세 837만원(지웰홈스 A1타입 최저기준 취득가액의 4.6%)을 면제받을 수 있고 보유 향후 5년간 가격상승에 따른 양도소득세를 100% 감면받을 수 있어서 절세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는 장점이 더 큰 매력이었다.
또한 일반적인 주거형 오피스텔과는 차별화 된 단지설계가 최씨의 마음을 움직였다. 역세권에 건설되는 일반적인 오피스텔이 ‘ㄷ’자 배치로 인해 건물간의 세대간섭이 불가피 했던것에 비하면 강남지웰홈스는 세대 내부에서 숲을 볼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ㄱ`자형 단지배치가 마음에 들었다.
’강남 지웰홈스’는 전용면적 20㎡~48㎡, 24개 타입 691실 규모이며 지하6~지상10층 2개동으로 구성되었고, 테라스를 적용한 북유럽풍 오피스텔로 설계를 특화했다. 분양가는 강남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3.3㎡당 840만원대~1100만원대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강남보금자리지구 내 오피스텔 중 최대 규모로 완공은 2014년 10월(예정)이며, 시공사는 한라건설이다.
문의 02-563-3579
홈페이지 : www.g-well.co.kr/gangn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