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 배우 김가연이 배우 김지우의 결혼식 부케를 받아 앞으로의 결혼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지우와 요리 연구가 레이먼 킴은 13일 저녁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 라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김지우 소속사 온에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김지우의 부케를 받는 주인공은 배우 김가연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가연은 8살 연하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4년째 사랑을 이어 오고 있어 김가연이 부케를 받는다는 사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사진=김가연 트위터)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결혼을 언제 하든 김가연은 능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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