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80.80

  • 5.39
  • 0.21%
코스닥

739.51

  • 6.31
  • 0.86%
1/3

'아빠 어디가' 준수, 풀붕대 민간요법 '훈훈'

관련종목

2024-09-20 05:17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아빠 어디가` 준수, 풀붕대 민간요법 `훈훈`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 배우 이종혁 아들 준수가 민간요법을 썼다.



    12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에서는 아빠와 아이들이 전라남도 여수시 남면 안도리에 위치한 동고지 마을로 여덟 번재 여행을 떠났다.

    이날 준수와 그룹 바이브 멤버 윤민수의 아들 윤후는 한 팀이 돼 쑥을 따러 나섰다. 쑥을 따고 돌아가던 중 갑자기 윤후의 손에 피가났고, 이를 본 준수가 치료(?)를 해준것.

    준수는 길가에 난 풀을 따다 윤후의 손에 붕대처럼 감아줬다. 이에 윤후는 그 보답으로 민들레 꽃을 꺾어 준수 머리에 꽂아 줘 보는 사람들이 훈훈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사진=MBC `아빠 어디가` 화면 캡처)

    ★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아빠 어디가` 준수 풀붕대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행동이라 귀엽네~

    kelly@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