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케이크스퀘어에 입장하고 있는 관람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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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윤은호 인턴기자] 4일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진행된 동인 행사인 케이크스퀘어(Cake square)가 11시에 개장함과 동시에 관람객들이 미리 줄을 선 순서에 따라 질서있게 입장하고 있다.
케이크스퀘어는 만화·애니메이션 등을 기반으로 만든 창작 소설이나 만화, 팬시, 또는 음반 등을 자유롭게 판매하고 구매할 수 있는 행사로, 기존의 만화 기반 행사와는 달리 하위문화 기반 기업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는 차별성을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