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환경 훼손 우려와 여론수렴 절차 생략 등으로 비판 여론이 강해지자 태국 정부는 사업 추진 중에 발생하는 토지 수용과 보상 책임을 건설사들에 지우고, 보상비도 국가가 아닌 건설사들이 지급하도록 하는 등 입찰 조건을 대폭 변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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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당초 10여개에 이르던 입찰 참여사 중 일본 건설사가 사실상 입찰을 포기해 현재 한국, 중국, 태국 등의 5개 업체만 입찰에 참여중입니다.
한국에서는 K-water가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삼환 등 국내 주요 건설사들과 함께 입찰에 참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