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기가 장기불황으로 빠져들면서 아파트 세입자들의 가슴앓이가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아파트 매매가가 큰폭으로 하락하면서 많은 세입자가 전세금도 건지지 못하는 깡통전세가 생겨나기 때문이다.
김포 한강신도시 Ac블럭 한가람마을에 위치한 우미린은 미분양세대에 한해 전세금을 보호받는 안전한 프리리빙제로 김포한강신도시 미분양해소의 모범적인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프리리빙제는 2년 동안 입주하여 살아본 후 기한이 만료되면 분양 및 전세계약해지를 임차인이 선택하는 제도로, 매입을 원하면 시행사가 정한 금액에 따라 매입할 수 있다. 또한 전세계약 해지 시에는 그에 따른 위약금이나 이자 부담이 없이 전세금 전액을 돌려받고 퇴거할 수 있다.
전용 105㎡(구39평) 8,000만원, 130㎡(구47평) 9,000만원에 즉시 전세입주
우미린 아파트는 전용면적 105㎡(구, 39평)는 전세금 8000만원에, 전용면적 130㎡(구, 47평)는 전세금 9000만원에 입주할 수 있으며, 전세계약 시에는 소유권 이전에 발생되는 중도금 대출이자 2년, 취득세와 재산세 2년치를 회사 측이 일괄 선지원하고 있어 추가로 발생되는 비용이 없다.
최고수준의 우수한 조경으로 인정받고 있는 한강신도시 우미린 아파트는 1,058가구 14개 동으로 조성됐으며 단지에서 직접 운영하는 셔틀버스를 타면 서울지하철 9호선 개화역, 지하철 5호선 개화산역을 이용해 강남을 30분내 갈 수 있다.
김포도시철도 제1정류장(예정)앞에 위치해 있으며 단지 바로 앞에서 대중교통을 이용 시청, 서울역, 신촌, 영등포까지 50분 내외로 가능하고 이마트(예정)지가 단지 앞에 있어 김포 한강신도시의 중심권역으로 평가 받는 입지를 자랑한다.
문의 1566-34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