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코리아가 영화감독 장진씨를 크라이슬러 브랜드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장진 감독은 웰컴 투 동막골, 거룩한 계보, 킬러들의 수다 등을 연출한 한국 대표 영화감독 중 한 명입니다.
파블로 로쏘 크라이슬러 코리아 사장은 "장진 감독은 영화와 연극의 대본에서 연출, 제작까지 연속되는 도전 과정 속에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성공의 가치를 발견하는 진정한 `스테이 드리븐(Stay Drive)`의 아이콘"이라며 "크라이슬러의 브랜드 철학과 많은 공통점을 가진 인물"이라고 말했습니다.
장진 감독은 홍보대사로서의 첫번째 활동으로 크라이슬러 `스테이 드리븐` 캠페인 영상에 출연해 삶과 성공에 대한 본인의 가치관을 보여 주게 됩니다.
이 영상물은 크라이슬러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www.chrysler.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장진 감독은 대형 고급 세단인 크라이슬러 300C Prestige 모델을 전용 차량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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