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가 오는 8월 17일과 18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9 CITYBREAK>를 엽니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밴드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인디뮤지션 등 약 30개 팀이 공연을 펼칩니다.
현대카드는 1천500장 한정 오픈되는 `블라인드 티켓`을 구매한 회원에게는 총 30%의 할인과 전용 게이트를 통해 입장할 수 있는 혜택을 줍니다.
이 콘서트에 참가하는 가수들의 명단과 정규 티켓 오픈 일정은 5월 초에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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