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4.67

  • 1.61
  • 0.06%
코스닥

694.39

  • 2.39
  • 0.35%
1/3

다니엘 혐의인정… 대마초 공판, ‘미수다’ 비앙카는?

관련종목

2024-11-29 06:30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다니엘 혐의인정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남성 아이돌그룹 DMTN 다니엘(본명 최다니엘)이 대마초 알선 및 흡연 혐의를 인정했다.

    지난달 12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다니엘은 30일 경기도 성남시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서 혐의 내용을 인정하고 사죄의 뜻을 밝혔다.

    DMTN은 2010년 달마시안으로 데뷔한 후 최근 그룹 이름을 바꿔 활동해왔으며, 다니엘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지인들에게 수차례 대마초를 판매한 혐의를 받은 바 있다.

    한편, 다니엘과 함께 기소된 유명배우의 아들 A씨 등 4명 역시 자신들의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사죄한 반면, 3회에 걸쳐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는 KBS 2TV ‘미녀들의 수다’ 출신 방송인 비앙카 모블리는 이날 공판에 참석하지 않았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