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모의면접 현장
인사담당자들이 꼽은 면접장 꼴불견 1위는 ‘지각하는 지원자’로 나타났다.
ADVERTISEMENT
29일 취업포털 사이트 인크루트가 인사담당자 328명을 대상으로 면접 대기장·면접장에서 가장 싫은 지원자 유형을 조사한 결과 1위는 ‘지각으로 헐레벌떡 뛰어오는 지원자(55.5%)’라고 대답했다.
이어 ‘바르지 않은 자세를 취하는 지원자(43.3%)` ‘주변 지원자들과 떠들며 크게 웃는 지원자(21.3%)’ ‘아무것도 하지 않는 지원자(11.0%)’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ADVERTISEMENT
반면 면접장 안에서 마지막 멘트로 입사하고자 하는 의지를 한 번 더 밝히는 지원자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면접장 꼴불견 1위를 접한 네티즌들은 "면접에 늦는 이유는 대체 뭘까" "면접에 가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지원자가 제일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