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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100여개 협력사 이라크 동반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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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이 100여개 협력사들과 함께 이라크 재건시장 동반진출을 본격화합니다.

한화건설은 30일 서울 태평로 프라자호텔에서 이근포 사장과 100여개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도 우수협력사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일창건설 등 8개사가 최우수 협력사로, 아산토건 등 41개사가 우수 협력사로 선정됐습니다.

최우수 협력사는 수의계약 1건과 1년간 계약이행 보증면제 혜택을 주고 우수 협력사는 1년간 계약이행보증 면제 혜택이 제공됩니다.

이근포 한화건설 사장은 “협력사와 함께 비스마야 신도시 사업을 통해 이라크 재건시장에 동반진출하게 될 것”이라며 “협력사 모두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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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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