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이번 연맹가입으로 중국내 금융사간 협력뿐만 아니라 글로벌 금융환경 변화에 공동 대처 방안 등 다양한 협력모델을 추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하나은행은 연맹의 타 회원들과 개인, 기업금융, 카드, PB 등 각 영역에서 실질적인 업무협력과 인원교류 등이 가능하게 됐으며 하나금융그룹의 중국 채널과의 공조로 시장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가입식에서 김종준 행장은 “이번 연맹 가입으로 하나은행은 중국내 여러 금융기관들과 협력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향후 상호 발전을 위한 교류증진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아시아금융협력연맹은 2012년 4월 설립된 비영리 조직으로 중국 내 금융기관간 상호 협력 강화와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발족했습니다.
중국 전역에 영업점망을 확보하고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민생은행, 동북삼성의 대표은행인 길림은행, 내몽고를 대표하는 포상은행, 남쪽 광동성의 남월은행 등 중국 전역의 32개 금융기관과 태국 태안농민은행이 구성원으로 소속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