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 30.46
  • 0.65%
코스닥

942.18

  • 6.80
  • 0.72%
1/4

3월 광공업생산 전월비 2.6%↓‥1년만에 최대폭 감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3월 광공업생산 전월비 2.6%↓‥1년만에 최대폭 감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지난달 광공업 생산이 전월대비로 1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앞으로 경기국면을 보여주는 선행지수도 3개월째 하락세를 이어가는 등 소비를 제외한 모든 지표가 일제히 부진합니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3월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광공업 생산은 전달보다 2.6% 줄었습니다.
    3개월 연속 줄며, 지난해 3월(-2.6%)이후 1년 만에 최대폭 감소입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3% 줄었습니다.
    자동차업체 근로시간 단축과 엔저로 인해 일본 자동차 업체가 급부상하면서 광공업생산 부진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됩니다.
    여기에 서비스업(-1%)과 건설업(-0.5%), 공공행정(-7.1%)도 줄며, 전산업생산은 2.1%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생산뿐만 아니라 투자도 부진했습니다.
    설비 투자가 기계류에서 감소해 전달보다 6.6% 줄며 한 달 만에 감소세로 전환됐고, 건설기성도 토목공사 부진으로 3% 감소했습니다.
    현재의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도 2월보다 0.4포인트 내려간 가운데 향후 경기국면을 예고해주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0.1포인트 떨어져 3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다만, 두 달 연속 감소세를 보이던 소매판매가 의복과 차량연료 소비가 늘며 전달에 비해 1.4% 증가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