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1.7%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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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이 1년 전보다 증가한 것과 달리 영업이익이 줄어든 것은 환율 영향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지난해 1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이 1천130원이었던 데 비해, 올해 1분기는 1천85원으로 1달러 당 45원 정도 낮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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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는 울산·아산·서산 등에 공장을 갖고 있으며, 여기서 생산돼 해외 완성차 업체로 수출하는 부품은 환율 변동에 취약한 상황입니다.
이어 경기 침체 탓에 AS용 부품 판매가 줄어든 것도 영업이익 감소의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