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 중 가장 투자가치가 높은 쪽은 어디일까? 최근 계속되는 부동산 시장 불황기에 알짜배기 아파트라면 누구나 투자가치, 보유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곳을 가장 중요시한다.
4.1 부동산대책의 발표 이후 부동산투자 및 내 집마련에 대한 관심은 날로 늘어나고 있다. 양도세 등 대폭적인 세제혜택과 공급물량 축소 등 분양시장의 열기는 날로 뜨겁다. 특히 최근 아파트 분양 마케팅 중 단연 돋보이는 이벤트는 바로 ‘애프터 리빙 리턴제’다. 주택 수요자가 부담 없이 분양가의 일부만 내고 먼저 직접 살아본 뒤 아파트 구매여부를 최종으로 결정하는 제도다.
이에 부산 ‘연산 자이’가 최근 분양 트랜드에 맞게 ‘애프터 리빙 리턴제’를 내걸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전체 분양가의 약 40%만 입주자가 부담하고 나머지 잔금(전체 분양가의 약 60%)에 대한 대출이자는 건설사가 3년간 전약 부담해 준다.
입주민이 주변 전셋값보다 저렴한 2억원대 정도만 부담하면 일단 아파트에 입주해 최장 3년 동안 살아볼 수 있다. 내 집 마련의 부담을 확실히 덜어낼 수 있는 최적의 기회이기도 하다.
연산자이는 2월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했으며 본계약은 지난달 시작해 현재까지 꾸준하게 고객들의 문의가 쇄도 하고 있다.
더불어 연산자이는 단지내 다양한 입주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골프시설 및 휘트니스 센터, 도서관 등이 들어선 `자이안센터`가 조성된다. 또한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이 편리하며,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가 있고, 국민체육센터가 오는 6월 준공 예정이다. 주변 행정·법조 타운의 배후 주거지 역할도 기대된다.
주변 학군도 뛰어나다. 단지는 부산의 중심지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 부산외고, 부산교대 등 명문교들이 포진해 있다.
연산자이는 인근에서 보기 드문 대단지, 더블 역세권, 착한 분양가, 새 아파트 등의 이점 때문에 실수요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어 발빠른 투자자들의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
문의: 1661-1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