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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GS건설 '투자부적격'으로 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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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2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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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신용평가사 S&P가 GS건설의 신용등급을 투자부적격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S&P는 25일 GS건설의 신용등급을 기존 BBB-에서 BB+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BB+의 신용등급은 사실상 투자부적격으로 분류됩니다.

    S&P는 "GS건설은 1년 이내에 해외 사업의 수익성 악화와 국내 부동산 시장 침체 영향으로 재무 위험이 가중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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