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는 25일 부산 해운대 자동차검사소에서 발대식을 갖고 친환경운전의 중요성과 운전법, 차량관리 요령 등을 운전자들에게 본격적으로 홍보하는 `순정부품과 함께하는 친환경운전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설명 : 부산 해운대 자동차검사소에서 실시된 `친환경운전 캠페인` 발대식>
이와 함께 스마트폰의 폭넓은 보급에 발맞춰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한 캠페인 홍보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이 캠페인은 전국 교통안전공단 산하 116개 자동차검사소와 출장검사소에서 진행되며, 캠페인 기간에 이곳을 방문한 운전자들은 친환경 운전법이 소개된 홍보신문과 친환경 차계부를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전국 120개소 자동차10년타기시민연합 지정정비센터를 통해 11월말까지 친환경운전 무료점검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점검항목은 엔진오일과 필터, 부동액, 타이어공기압, 변속기오일, 배터리 등 총 10가지에 이릅니다.
임기상 자동차시민연합 대표는 "유럽과 미국, 일본 등 교통 선진국은 이미 10년 전부터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운전 캠페인을 시작해 상당한 효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며 "특히 친환경운전은 안전운전으로도 이어져 교통사고를 줄이는 부수적인 효과도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