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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가수 인순이의 딸 박세인이 씨가 남다른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결혼 20주년을 맞은 인순이 박경배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인순이가 딸과 영상 통화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현재 스탠퍼드 대학에서 공부 중인 인순이의 딸은 인순이를 꼭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큰 눈, 구릿빛 피부의 소유자인 인순이 딸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인순이 딸 미모가 대박인 듯" "인순이 딸 인순이랑 진짜 닮았다" "인순이 딸 완전 엄친딸이네!" "인순이 딸 예쁜 부분만 모아서 닮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좋은아침`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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